2007/11/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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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길이 앞에 놓여 있는데도,

나는 왜 항상 어려운 길로 바보처럼 접어드는 걸까?

어쩌면, 귀가 너무 얇은 건지도..

어쩌면 정말 정말 게으른건지도...


하나를 마무리 짓고 다른 길로 접어 들려는 요즘 시점.

아무래도 마음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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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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