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자라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곳, 라오스!
1.5인의 대책 없는 배낭여행기,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저자가 라오스를 여행하기로 결심한 데는 <론니플래닛>의 '남방 불교를 믿는 라오스인들은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일하지 않는다'라고 시작되는 어느 구절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어린 아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계획을 이루기 위해 라오스로 향했다.
이 책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누리꾼에게 감동을 안겨준, 저자와 그녀의 어린 아들의 라오스 배낭여행기다. 아시아에 있지만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난 곳, 라오스로 초대하고 있다. 그리고 라오스가 사랑하지 않으면 싫어하게 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라오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라오스 곳곳을 헤매고 다닌 저자는, 자신이 그곳에서 만난 라오스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면서, 그들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아름답고 애달픈 라오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그곳에서는 모든 욕망이 멈춘다고 고백한다. 전체컬러.
1.5인의 대책 없는 배낭여행기,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저자가 라오스를 여행하기로 결심한 데는 <론니플래닛>의 '남방 불교를 믿는 라오스인들은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일하지 않는다'라고 시작되는 어느 구절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어린 아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계획을 이루기 위해 라오스로 향했다.
이 책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누리꾼에게 감동을 안겨준, 저자와 그녀의 어린 아들의 라오스 배낭여행기다. 아시아에 있지만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난 곳, 라오스로 초대하고 있다. 그리고 라오스가 사랑하지 않으면 싫어하게 되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라오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라오스 곳곳을 헤매고 다닌 저자는, 자신이 그곳에서 만난 라오스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면서, 그들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아름답고 애달픈 라오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그곳에서는 모든 욕망이 멈춘다고 고백한다. 전체컬러.
힘든 한주가 지나고, 드디어 토요일...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
아침 일찍 일어나려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5일간의 바빴던 일정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 버린듯 10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아침도, 점심도 아닌 식사를 하고 시내 서점으로 향했다. 먼저 커피 한잔을 휴대컵에 담은 후 서점 안을 기웃기웃 빈자리를 찾는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아 한 두자리 비어 있는 공간이 있다. 볼만한 책이 있는지 몇곳을 둘러보고 고른 책은 바로 이것!!! 한권 더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이책이 훨씬 와 닿는다.
여행에 대한 부러움으로 항상 살고 있는지라 집어든 두권의 책은 모두 외국 생활에 대한 것!
하지만, 이 책이 더 와 닿는 것은 나와 같은 뚜벅이 스타일의 여행과 조금은 비슷한 취향의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데에 기인할 것이다.
특히나 여섯살배기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니...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길지 않지만, 멋져보이는 여행을 다녀온 이 모자에게 참 부러움을 느꼈다. 만족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릴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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