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20여년을 살았던 나의 고향 비금도...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비금도는 내게 너무나도 새롭게 다가왔다.
어쩌면 이런 풍경에서 자라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그닥 와닿지 않았던 것일까???
그래서, 제주도를 내팽개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온걸까?
새가 날아가는 모양이라 해서 비금도라 이름 부쳐진곳...
60년대에는 천연소금이 많이 나서 소금의 금자로 바꾸어 불렀고, 지금은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그리고 비싼) 시금치를 만들어 내어 년간 소득이 제법 된다하여 시금치의 금자라고 우스겟소리를 하는 동네...
부모님과 함께 밭농사를 하다가 지는 저녁해에 모두들 넊을 잃고 한참을 서 있던 기억...
이젠 가물하기만 하다...
벌써 못가본지 얼마인지 모르겠다.
고향이지만,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은 그곳은 이제 내게 낯선 곳으로만 남아 있나보다.
날씨 따뜻해지는 봄날에는 꼭 가보겠다고 다짐하면서 인터넷 여기 저기에서 사진들을 모아봤다.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비금도는 내게 너무나도 새롭게 다가왔다.
어쩌면 이런 풍경에서 자라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그닥 와닿지 않았던 것일까???
그래서, 제주도를 내팽개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온걸까?
새가 날아가는 모양이라 해서 비금도라 이름 부쳐진곳...
60년대에는 천연소금이 많이 나서 소금의 금자로 바꾸어 불렀고, 지금은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그리고 비싼) 시금치를 만들어 내어 년간 소득이 제법 된다하여 시금치의 금자라고 우스겟소리를 하는 동네...
부모님과 함께 밭농사를 하다가 지는 저녁해에 모두들 넊을 잃고 한참을 서 있던 기억...
이젠 가물하기만 하다...
벌써 못가본지 얼마인지 모르겠다.
고향이지만,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은 그곳은 이제 내게 낯선 곳으로만 남아 있나보다.
날씨 따뜻해지는 봄날에는 꼭 가보겠다고 다짐하면서 인터넷 여기 저기에서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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