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직 이런 단어도 모르고 있었다.

쩝..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꿀꿀하다.

intriguing : 음모를 꾸미는, 흥미 (호기심) 을 돋우는
made of : 많은? 굉장한? <—- 잘 모르겠다.
wee : 작은, 자그마한, 잠깐
esplanade (해안 따위의) 산책길, 광장, 빈터
cemetery (교회에 부속되지 않은) 묘지, 공동 묘지
stiff drink 독한 술
stiff 굳은, 딱딱한, 뻣뻣한
ration 정량, 배급량, ~을 지급하다
deteriorate ~을 악화시키다, 나쁘게 하다, 떨어지다
emergency rations : 속어로 편의점 등을 나타냄

호주 사우스 뱅크 가보셨나요?

Brisbane에는 South Bank라는 곳이 있습니다.  히히. 당연히 North Bank도 있겠죠? (썰렁한 유머…)

어쨌거나, 이 South Bank가 주말에 잠시 나돌기에 참 좋게 되어 있더군요.
98년인가에 Expo를 하면서 대대적으로 시설을 갖춘것도 한몫 한 거 같습니다.
이 South Bank에는 여러가지 볼 거리가 많습니다.
일단, 가장 맘에 들었던 거는 바로 Street Beach 입니다.

호주는 겨울이 다가 올때 쯤이었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

하지만, 여전히 수영 삼매경에 빠져 있는 민수입니다.

아이들은 금방 친해져서 놉니다. 말이 안통해도 뭐 상관 없어 보입니다.

아주 고운 이 모래들은 날마다 공수를 하더군요. 길위에 모래 사장을 만든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 긴 세월동안 계속 이러한 모래사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겨울쯤에 호주에 한번 더 가보고 싶군요. 그 곳의 뜨거운 햇볕아래 수영을 한다면…
사우스 뱅크에는 주말이면 여러가지 행사들이 열립니다. 한번은 중국인들이 하는 장이 열려서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습니다.

음악도 듣고, 잔디에 앉아 잠깐 휴식도 취합니다.

여유로웠던 그때가 그립군요. 흐흐

호주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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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에게 여행의 별미는 바로 아이스크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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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마자 잠시 휴식을 취하고 South Bank로 같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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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그럴싸해보여서 골랐지만, 너무 짜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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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게 되면 가끔 패스트푸드점에도 갈 수 밖에 없답니다.

민수의 호주 여행기

요 며칠 가족이 여행 다녀온 것들을 다시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것 저것 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blurb.com 에서 주문할 생각인데, 전에 너무 많은 페이지(200페이지가 넘음)를 넣었던 관계로

중간 중간에 갈라짐 현상이 발생했던 걸 생각해서 이번엔 조금 줄여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거르고 걸러서 줄여 놓은 사진이 2백장이 또 넘어 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반을 버리려고 해도, 이미 한번 걸러낸 상태이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더군요.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이 사진들을 책 두권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흐흐, 한 권에 100장 정도씩 넣어서 만들기로 결정한 거죠.

근데, 사진을 고르다 보니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귑여다고’, 사진들을 제 블로그에 올려 놓고 싶어지더군요.

원래는 가족 사진들 많이 올리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 녀석 사진으로 한동안 블로그를 도배할까 합니다.

며칠내로 사진도 주문할 건데 도착하면 다시 간단한 결과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 때문에 먼저 호주로 가고 (직항), 가족은 나중에 오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경비 부담때문에 경유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안 가본 동네로 가라고 홍콩 경유를 선택해 놨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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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이미 신나있는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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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홍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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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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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는 기분좀 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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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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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뼈에 관심이 많은 민수, 아주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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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차에도 슬쩍 앉아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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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라면 꿈도 꿀 수 없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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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호주로 출발

커럼빈 야생 동물 공원 (Currumbin Wildlife Sanctuary)

호주에 왔는데 호주 이야기를 하나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바빠서라고 해야겠죠? ^^

주말마다 여기 저기 다니긴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리할 시간이 없었네요.

또 한가지 이유는 사진들은 전부 제 맥북에서 관리하는데,

일할때는 리눅스만 사용한다는. -_-;;; 그래서 사진을 쳐다볼 틈이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지지난 주에는 가족과 함께 골드 코스트에 있는 커럼빈 야생 동물 공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늦게 일어난 관계로 골드 코스트의 다른 곳은 가기가 힘들었죠.

어쨌거나, 커럼빈 야생 동물 공원에 대한 정보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http://www.currumbin-sanctuary.org.au/content/home.asp?

다른 곳보다는 입장료가 싼듯 하지만 여전히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호주 달러 가치가 팍~~ 치솟고 있을때는 말이죠…

뭐, 코알라 보러 간거지만… 코알라는 먹느라 바쁘거나 잠만 자고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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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는 너무 자그마해서 별로 관심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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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볼만했던 것은 새들에게 모이를 주는 시간..

사방에서 새들이 잔뜩 모여 들더군요…

우유 비슷한 모이를 주는데, 정말 왕창 모여 듭니다.

더군다나 중간 중간 집단으로 한쪽으로 날아가는 장면은 정말 멋지더군요.

몇 번 찍어보려 시도했지만, 바닥이 새들의 깃털 색깔과 같았던 관계로 잘 눈에 안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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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진홍잉꼬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파충류들을 볼 수 있는 곳도 있고 해서 아이들에게는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동 수단으로 미니어처 기차가 있어서 그걸 타고 다니는 것도 재미있어하구요.

하여간 짧은 시간 굵게 돈 쓰고 (기차비 + 입장료) 재밌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호주, 브리즈번 도착


드디어 다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위해서 호주에 잠시 오게 되었습니다.

밤샘 비행기에 지쳐서 오전내내 자다가 오후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역시 공기가 다르군요.

다들 피크닉 나와서 단란한 오후를 보내거나 자전거, 조깅, 암벽 등반 등등 다양한 레포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부러워보였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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