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만히 거닐다’를 읽고…

가끔씩 여행책을 읽는 것은 웬지 여행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주는 위로의 커피 한잔과 같다. 어느때나처럼 책한권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가만히 거닐다’… 사진이 맘에 들어서 구입한 책이라 아껴 아껴가며 읽었다. 사진도 글들도 모두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갔던 교토에...

일본 출장에서 돌아온지 며칠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돌아왔지만,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 남기네요. 출장이였던 관계로 제대로 돌아다녀 보진 못했지만 도쿄 나름의 분위기를 느끼면 술은 많이 마신 거 같습니다. -_- 시부야에 있는 호텔이였던 관계로 넘치는 인파는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다른 사진들은 http://photo.sungj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