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산책
한 동안 민수에게 너무 신경을 못 쓴거 같아서 요즘에는 일요일 오전이면 민수랑 뒷산에 산책을 다녀 옵니다. 오후에는 민수가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하기 때문에 오전밖에 시간이 없는거죠.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매 주 갈때마다 산의 초록이 더 싱그러워지는 거 같습니다. 여름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이렇게라도 산에 잠깐씩 갈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한 동안 민수에게 너무 신경을 못 쓴거 같아서 요즘에는 일요일 오전이면 민수랑 뒷산에 산책을 다녀 옵니다. 오후에는 민수가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하기 때문에 오전밖에 시간이 없는거죠.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매 주 갈때마다 산의 초록이 더 싱그러워지는 거 같습니다. 여름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이렇게라도 산에 잠깐씩 갈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오랫만에 필름 현상한걸 찾아왔다. 역시 가장 궁금한 건 아이들 찍었던 사진들. 맘에 드는 사진들을 여럿 건진 거 같다. 베스트샷은 아니지만, 근황 소개를 위한 사진 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