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9

군것질이 즐거워지는 나이

집에서 뭘 먹는거보다는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어지는 나이. 하지만 마땅히 먹일만한 것들이 거리에 없으니 항상 난감합니다. 조금씩 포기하고 적정선에서 뭔가를 하나씩 손에 들려주게 되는 군요…

바깥공기없이 주말 보내기

너무나 지쳐 있던 탓에 주말내내 밖으로는 한걸음도 나가질 않았다. 커피도 마시고 싶고 산책도 하고 싶었지만 사실 몸이 허락하질 않았다. 그저 앉아있고만 싶고 자고만 싶었다. 지난주 이래저래 너무 피곤했다. 스트레스도 많았다. 걱정도 많고… 이틀동안 뒹굴고 나서 조금 정리된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틀뿐인 주말이 아쉽다. 어쨌거나 나를 위해서는 나쁘지 않은 주말이었지만 민수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요즘 계속 일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