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새해가 밝고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지난해 마지막날 올린 포스트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썰렁했던 이유…
어쩌면 삶을 돌아볼 여유없이 뭔가 이유없이 분주하기만 했던게 아닐까?

돌아보면 달리 한것도 없는데 말이지.

며칠 전부터 불연듯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신경 써주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미안하다. 그렇게 자주 찍던 사진도 요즘은 거의 찍어주질 못하고 있고 말을 들어 주는 시간도 놀아주는 시간도 너무 많이 줄어버린 느낌이다.

앞으로라도 좀 더 가정을 챙길 수 있는 아빠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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