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갈때

나름 열심히 살아온거 같다.

덕분에 머리가 묵직하고 정신이 없었던 듯 싶어.

잠시 지나가는 바람도 느껴보고 하늘도 바라보고 사람들 떠드는 소리도 들으면서 잠시 쉬어보고 싶다.

 

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