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이 되어 가고 있는 나

언제부터인가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점점 그게 나 자신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조그마한 두려움들때문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이 되어 가는 현실. 이렇게 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는데… 뭔가 다시 한번...

잠깐의 여유

일요일에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그닥 즐거운 일은 아니다. 주말에는 회사 근처 커피숍들도 모두 문을 닫기 때문에 회사 오는 길에 중간쯤에서 잠깐 커피 한잔을 사서 들어왔다. 밖에서 몰랐는데 제법 운치가 있는 커피숍이네. 알고보니 주인이 한국사람. 커피맛은 호주스럽다. ㅠㅠ

마음 다스리는 글

살다보면 사람을 상대하는게 제일 힘들때가 있다. 이럴때 한번쯤 읽어봐야 할 거 같아서 여기에 옮겨 적어 본다. 사진은 예전에 대흥사에 갔다가 찍은 사진. 마음을 다스리는 글 ( 1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니....

종로3가 갈매기살집

어찌 어찌 알게 되어 가게되었던 종로3가 5호선쪽에 있는 갈매기살 골목에서 먹었던 그 맛… 이제 먹기 어렵게 된다는게 많이 아쉽다. 다른 무엇보다도 여기 저기 어렵사리 알아놨던 먹거리 집들을 포기해야 하는 아픔이 가장 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