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운전 면허 시험 공부할 수 있는 곳

운전 면허를 따려면 일단 필기시험부터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는 곳이니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한다.

아래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시험 준비를 따로 책 없이도 할 수 있다. 특히, YouTube에 있는 Give way 문제들은 집중해서 잘 살펴봐야 한다. 10문제중 한문제 이상 틀리면 다른 문제 20개가 다 맞았다 하더라도 탈락 ㅠㅠ 시험비 20달러 좀 넘는 돈을 그냥 버리게 된다.

Queensland Road Rules – YouTube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4832D27DC53CA213

Practice road rules test: https://www.service.transport.qld.gov.au/rrtexternal/SelectExam.jsp

Department of Transport and Main Roads : http://www.tmr.qld.gov.au

잠깐의 여유

일요일에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그닥 즐거운 일은 아니다.
주말에는 회사 근처 커피숍들도 모두 문을 닫기 때문에 회사 오는 길에 중간쯤에서 잠깐 커피 한잔을 사서 들어왔다. 밖에서 몰랐는데 제법 운치가 있는 커피숍이네. 알고보니 주인이 한국사람. 커피맛은 호주스럽다. ㅠㅠ

호주 사우스 뱅크 가보셨나요?

Brisbane에는 South Bank라는 곳이 있습니다.  히히. 당연히 North Bank도 있겠죠? (썰렁한 유머…)

어쨌거나, 이 South Bank가 주말에 잠시 나돌기에 참 좋게 되어 있더군요.
98년인가에 Expo를 하면서 대대적으로 시설을 갖춘것도 한몫 한 거 같습니다.
이 South Bank에는 여러가지 볼 거리가 많습니다.
일단, 가장 맘에 들었던 거는 바로 Street Beach 입니다.

호주는 겨울이 다가 올때 쯤이었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

하지만, 여전히 수영 삼매경에 빠져 있는 민수입니다.

아이들은 금방 친해져서 놉니다. 말이 안통해도 뭐 상관 없어 보입니다.

아주 고운 이 모래들은 날마다 공수를 하더군요. 길위에 모래 사장을 만든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 긴 세월동안 계속 이러한 모래사장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겨울쯤에 호주에 한번 더 가보고 싶군요. 그 곳의 뜨거운 햇볕아래 수영을 한다면…
사우스 뱅크에는 주말이면 여러가지 행사들이 열립니다. 한번은 중국인들이 하는 장이 열려서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습니다.

음악도 듣고, 잔디에 앉아 잠깐 휴식도 취합니다.

여유로웠던 그때가 그립군요. 흐흐

blurb.com 에서 주문한 책 도착!!!

올초에 한번 주문한 후 오랫만에 다시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장수가 적을때야 그냥 인화를 하지만, 어디 여행을 다녀왔을 경우에는 그걸로 감당이 안됩니다.

이번에도 200장이 넘는 사진을 낱장으로 인화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해서 다시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zzixx.com 같은 경우에도 사진책 서비스가 있지만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찍스에서는 사진 인화를 제본한 것과 유사한 형태라서 사진 묶음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좀 더 사진책다운 느낌을 위해서 인터넷을 뒤져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마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없습니다.

결국 예전에 했던 blurb.com에 다시 주문을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 한번 주문했을 때 사진 인화 품질은 맘에 들었습니다만, 제본 상태가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자주 사진책을 펼치다 보면 각각이 낱장으로 떨어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상태로 오면 그전 사진책하고 함께 제본소에 맡겨서 다시 한번 마무리질을 부탁할 요량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장수도 조금 나누어 보았습니다. 대략 100장씩 두권으로 만들어서 주문했습니다.

책 권수에 따라서 배송비가 조금씩 올라가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발생하더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이번에는 배송도 빠른 배송으로 했기 때문에 비용 상승은 당연한 거 였습니다.

(빠른 배송으로 했지만, 인천공항 도착하는 날이 추석들어가는 금요일 저녁이라…결국.. 오늘 도착했다는…)

집에 와보니 책이 도착해 있더군요.

결과는 대만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인화 상태 및 종이질이야 두말할 나위 없지만, 이번엔 제본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실로 묶음을 한 후 제본한것!!!

따라서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한권으로 만드는 건데… 그러면 배송비도 줄었을텐데 말이죠. 흐흐

예전에 다녀왔던 중국 얘기도 책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200장을 이 정도 사이즈로 인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사진책으로…

Blurb.com에서 찾은 한가지 팁.
How many pages can I have in a book?

Your book can be anywhere between 20 and 440 pages. See our Pricing and Shipping page for more information.
흠.. 200페이지 정도야 문제 없겠군요… 담번에 반드시 한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