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
금요일 점심 전쯤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정신 없어서 이제야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아직 이름이 없는데, 뱃속에 있을때 민수가 지어준 태명이 차수입니다. 조만간 이름을 지어야 할텐데요. 산후조리원에 보내려고도 했지만, 민수가 엄마를 많이 찾는 관계로 집으로 오게 됐습니다. 한동안 아이 보느라 정신이 없을거 같네요. 아직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올릴게 없네요. 일단 병원에 있을 때 찍은 사진 중 [...]
금요일 점심 전쯤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정신 없어서 이제야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아직 이름이 없는데, 뱃속에 있을때 민수가 지어준 태명이 차수입니다. 조만간 이름을 지어야 할텐데요. 산후조리원에 보내려고도 했지만, 민수가 엄마를 많이 찾는 관계로 집으로 오게 됐습니다. 한동안 아이 보느라 정신이 없을거 같네요. 아직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올릴게 없네요. 일단 병원에 있을 때 찍은 사진 중 [...]
그간 커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이렇듯 행사가 하나 있게 되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벌써 학교갈 나이가 됐나 싶어서요… 책임감도 커지구요… 요 며칠 같이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훑어 보고 있자니, 더 대견해 보입니다. 뭐 해준것도 하나 없는 가난한 부모인데, 이렇게 잘 커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미요미’에서 할로윈 축제를 했답니다. 뮤지컬 ‘피터팬’을 보고 온후에 집에 있는 양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