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만히 거닐다’를 읽고…
가끔씩 여행책을 읽는 것은 웬지 여행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주는 위로의 커피 한잔과 같다. 어느때나처럼 책한권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가만히 거닐다’… 사진이 맘에 들어서 구입한 책이라 아껴 아껴가며 읽었다. 사진도 글들도 모두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갔던 교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사실은 그때 제대로 교토를 보지 못해서 [...]
가끔씩 여행책을 읽는 것은 웬지 여행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주는 위로의 커피 한잔과 같다. 어느때나처럼 책한권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가만히 거닐다’… 사진이 맘에 들어서 구입한 책이라 아껴 아껴가며 읽었다. 사진도 글들도 모두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갔던 교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사실은 그때 제대로 교토를 보지 못해서 [...]
사진이 취미인데 인화된 사진들은 별로 없어서 안타까워 하던 중 포토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작년초에 발리에 다녀온 후 한번 만들어 보긴 했는데, 자그마한 크기에 인화 품질도 엉망이면서 비싸기만 해서 꽤 실망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많이 조사를 하게 됐다. 간단하게는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하는 방법도 있다.(요것도 해봤다…두번이나). 하지만, 이번엔 장수도 꽤 돼고(200장), 더 큰 크기에 책처럼 넘길 수 있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