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7/09/29 다시 발리(Bali)에 간다면~~~ (2)
  2. 2007/09/28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3)
  3. 2007/09/26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고
  4. 2007/09/22 좋은 사람들
  5. 2007/09/21 나도 지름질~~
  6. 2007/09/20 끄응...
  7. 2007/09/18 I got a hang over
  8. 2007/09/17 삶이란 어찌 이리 허무한지..
  9. 2007/09/16 내가 일하는 곳 (2)
  10. 2007/09/12 Quicken을 쓰기 시작하다. (2)
아시아2007/09/29 22:40
아는 사람(-_-+)은 벌써 발리에서 즐겁게 놀고 있을 걸 생각하니 갑자기 발리가 더 가고 싶어져서 글이라도 적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부질없이 적어본다.

다음에 발리에 갈때에는 반드시 스미냑에서 4일 이상을 보내리..
뒹굴뒹굴 풀장에서 물개처럼 햇볕만 태우면서 말이야....

그리고는......우붓에 다시 가고 싶다.

우붓의 문화축제를 좀더 제대로 즐겨봐야겠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던 우붓....

제발 다음번 여행 때에는 새벽에 우붓시장에도 가봐야지....

호텔 예약도 인터넷으로 한번..... 시도 해보는거야...

믿을만한 사람들 통해서 예약한거지만, 웬지 혼자는 못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만 늘어나는거 같아..

다음번에는 모든걸 스스로 준비하는 여행으로.. ㅎㅎ


그리고, 다시 꾸따로 돌아오면,(음.. 그전에 로비나나 뭐 이런곳 다시 한번 가봐야 하나????, 근데, 그러러면 사직하지 않는 이상은 어려울듯...), 머큐어 꾸따에서 하루 종일 뒹구리.....


참..
반드시, 서핑도 배워야지..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좋은 환경에서 서핑을 안배운다면 손해일거 같아...

사진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서핑을 배워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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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2007/09/28 21:14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보내온 이메일에 적혀 있던 내용입니다. 출처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리 미리 준비하는 영어가 진짜 영어...

사실 이것은 젊은 사람들만 관련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민오는 30-40 대 이상 분들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도착하여서 요이탕 하는 것 보다 미리 훈련을 하면 2-3 개월 보다 더 잛게 단축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른 예가 성공되신 분들 이야기 가 많더라고요, 류태영 선생님의 "천재를 만드는 유태인의 가정 교육법" 에서도 류 선생님이 이스라엘로 유학가서 6 개월만에 히브리어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3개월 만에 회화 완료, 다른 3 개월 동안 전문어를 더불어 쓰기 , 문법 완료.


여기를 토대로 하여, 만약 미리 준비만 한다면, 그지 비싼돈을 들면서 까지 영어 언어를 해야 하나, 쉬면서, 더많은 시간 호주를 구경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생각 합니다. 더우기 호주에 와서 영어 연수 하겠다고 1 년을 낭비하는 것은 외화 낭비라 한다. 이것을 미리 한다면, 다른 시간에 비즈니스 코스라도 하고 올수 있지 않을 까 생각 한다. 또한 사업 이민으로 오시는 분들은 여기서 정책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으며, 곧바라로 삶의 전쟁터로 투입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수속하는 준비 기간동안 혹 지금이라도 시작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1. 먼저 500 마디의 회화를 외우자. 류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어떤 언어라도 500 마디만 외우고 있으면 말이 막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먼저 서점에 가서 영어 회화책 가장 얕은 것(500 마디 정도 있는것) 간단한 문/답 형인것( 너무 긴 문답형은 피하라) 을 구입하여 하루에 10 문장식 외우기. 매일 복습 학습 하는 동안 까먹을수 도 있겠지만 꾸준히 하면 3 개월이면 완료. 병행하여 녹음 되어 있는 것이 들으면서 외우면 더 도움이 됨.

2. 그리고 귀 영어 적응 연습 시작. 노래와 팝송 듣기 시작 .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호주 컨템포리 복음송 Hills Song 을 들으면 한다. 이정도는 알아야 호주교회에 가서라도 당당할수 있으니. 귀를 영어 음양에 자연스럽게 적응 하는 방법에 이것 보다 좋은건 없다.

3. 본인의 습관을 바꾸자. 즉 남의 말을 많이 듣는 자세와 좀 대담하고 수다수러워 졌으면 한다 (비록 남자라 하더라도..)

4. 호주에 올때 벼루고 오자... 그동안 외운 500 개의 회화들 써먹을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정도 준비하고 오면 호주에서 시간 낭비를 할필요가 없을성 싶다. 학교 운동회 100 미터 달리기 할떄 기분 요이땅 신호만 기다리는 것이다. 호주에 도착 하는 그시간부터 요이땅 이기 때문이다.
도착하여서, 호주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대담하게,
여러 사람에게 똑 같은 외었던것을 복습하고 듣기 연습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계속 실전에 써먹으면 더 머리에 남는 것이다. 상대방이 못알아 듣는자고 실망하지 말고 계속 연습을 하면 되는것이다.
How do I get to Taxi Rank? Where do I buy a Sky bus ticket going to Mebourne city?
못 알아 주으면 Can you repeat, Please ? I beg your pardon? 하면 된다. 한두면 하다가 못알아 들으면 그사람 간후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면 되는 것이다.
이제 호주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당신의 공짜 선생인 것이다.
여기서 영어 학원에서 한국사람들의 문제는 듣는 것과 발음이다. 이렇게 준비하고 온다면, 이전에 올린 들기 연습을 할 필요가 없으며 하도라도 초판부터 많이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5. 호주에 도착하여, 될수 있는데로 근처 호주 교회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교회에 참석 했으면 한다. 혹 한국 목사님들이 협력 하는 호주 교회에 될수 있는 데로 참석 하기 바란다. 여기의 영어 성경공부, Contemporary Worship 에 적극적 참석 하여 최대한으로 영어를 발휘 하였으면 한다.

6. 만약 듣는 것이 된다면 영어 연수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 그러므로 너무 영어 연수를 1 년치로 많이 하지 않도록 하며 혹시 될수 있는데로 이학원에 다른 비즈니스 나 도움이 되는 단기 과정이 있는 곳이면 좋겠다). 하다못해, 영어 연수 코스 외에 남은 시간은 다른 6 개월 짜리를 하고 온다면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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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영어
재테크2007/09/26 18:01
내 경제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해 볼 기회가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온 제목들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나간 돈, 들어온 돈, 적기만 해도 달라진다
2. 부부가 함께 쓰는 지출일기
3.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쓰자
4. 소비예산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라
5. 엄마는 가계의 재무전문가
6. 아이는 부모에게 경제습관을 배운다

내용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

수입과 지출에 대한 명확한 그림도 없이 대충 벌고(?) 대충 쓰는 식의 삶이였던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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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재테크
2007/09/22 22:23
항상 퉁퉁거리고 장난스럽게 놀리는 말들만 늘어놓는 나를

그래도 언제나 잘 견뎌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가끔은 제풀에 꺾여 조용해져있을 때도 잘 참아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낯간지러운 얘기 못하는 성격 때문에

항상 그냥 그냥 넘어가버리고 만다.


삶에 항상 힘을 주는 멋진 사람들...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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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랑
사진2007/09/21 17:29

여기 내려와서 삶이 심심해져서일까???

나도 간만에 지름질 한번 했다. 직접 물건 사러 다닐 입장이 안되니.... 아는 형에게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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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카메라 케이스.. ㅎㅎㅎ
자꾸 스크래치 생기는 내 카메라를 보면서 마음아파 하다가, 반년이나 지나서야... 껍데기를 입혀주기로 했다. 너무 무정하다구??? 가격을 보면 쉽게 결정이 안난다. -_- 이것도 용기내서 투자한거임.. -_- 한번 보시길....
http://www.filmnara.co.kr/shop/dvProduct.phtml?pid=luxe_m8case_bk&pcode=459
<사진출처: 필름나라>

거기에 렌즈도 하나 추가~~ 21미리... 예전 필카에 하나 있긴 했었는데, 팔아버리고는 새거 사자니 눈물나서 주저하고 있다가.... 중고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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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눈물나는 가격이지만, 그래도 저렴한 보이그랜더.....
이제, 광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카 35미리의 느낌은 느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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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카메라
2007/09/20 17:03
이제 별걸 다한다..
비염에 고생하다가, 숙취에 고생하다가..
드뎌 감기에.. -_-
비염 + 감기다...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사무실 자리에서 홀짝거리다보니 영~~ 민망해서, 혼자 밖에 나가 소파에서 코드 작성도 해보고. -_-
쩝...
빨리 회복되어야 일을 할텐데.. 머리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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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뜨
2007/09/18 17:53

저녁에 조문을 다녀와서 사람들과 술을 한잔 하게 됐다.

요즘 술이 잘 안받아서..... 자제하려고 안마셨는데....

어찌하다가 2차에 끌려가서는.. -_- 끄응....

오늘 하루 종일 제대로 일을 못하고 있다...

머리가 지끈 지끈... 잠도 제대로 못자서 점심먹고 토막잠 자고. -_-

내 몸상태만큼이나 이곳 날씨도 뒤죽박죽이다.

비가 흣날리며, 해가 보이고.. -_- 바람도 오락가락... 방향도 못잡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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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제주도
2007/09/17 11:35

중 3때, 2년여를 아프고 겨우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될 쯔음

버스 안에서 가끔 보게 되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잘은 모르지만, 먼 친척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보이지 않더니,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마디 말도 해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왜이리 인생이 허무하며 가슴이 아프던지...


한동안 삶이 마치 한줌 바람같다는 생각으로 살았었다. 어쩌면, 죽음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 지내고 나서였을지도 모르겠다.


이곳 제주에 있으면서 비슷한 기분을 다시 느끼고 있다.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물어볼 사항들이 많아 자주 메신저를 보냈던 사람.

참, 사람 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번 태풍으로 하늘 나라로 갔단다.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면서 사람의 목숨이 어찌 이리 가볍단 말인가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려한다.

부디 좋은 세상으로 가세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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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제주도
Daum2007/09/16 00:22
낯설고 물선곳...
하지만, 아름다운 이곳, 제주도.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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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휴식처, 일리(illy). 임수정 닮은 분이 일한다고 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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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있고, 최신 베스트 서적을 꺼내 읽어볼 수 도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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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곳에서 오늘도 커피 한잔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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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동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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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할때면 내가 행복하게 일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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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살짝만 나오면 이렇게 이쁜 우리 건물을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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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는 다른 일반 사무실과 전혀 다름이 없음. -_- 노트북쪽은 안보이지만 어차피 뭐...(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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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농담하고 놀다가 한컷....
뭐, 뒹굴뒹굴 노는거 같지만,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저녁까지는 잠만 자면서 보내는 요즘이다.
바쁘게 살고 시간내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는 삶.... 그런게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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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2007/09/12 11:27

돈에 대한 개념이 전무한 나!!!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캐쉬 흐름을 파악해 보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 영어로 나오긴 하지만, 외국 제품들을 찾아봤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Money와 Intuit의 Quicken!!

하지만, 전에 잠깐 만져본 Money는 뭔가 컴퓨터적인 느낌이 강하다. 거기에 비해서 Quicken은 훨씬 직관적인 느낌이 들었다. 더군다나,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다보니, 다른 금전관리 프로그램에서 쉽게 데이타를 Import할 수 있다.

만약 사용하다 맘에 안들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겨타기가 더 쉽다는 얘기다. 어쨌거나 Quicken을 구한 후 (http://quicken.intuit.com) 가지고 있는 통장, 카드, 현금 등을 몽땅 기입해봤다.

너무나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나의 자산 상황!!!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자산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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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User이다 보니, 맥용 Quicken을 사용하고있지만, 윈도우는 벌써 2008 버전이 나와 있다. 더군다나 윈도우 버전은 종류가 나양해서 저렴한 것은 $29.99밖에(?)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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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