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2007/12/30 11:20
쑤저우를 찾았을 때에는 한창 날씨가 더울 때였다.. 40도를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밖에만 나갔다 하면. -_-;;;;

졸정원 구경은 완전 지옥 구경이 되어 버렸고... -_-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 -_-

졸정원



쑤저우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다음 날 상하이로 도망치듯 이동하게 되었다.

중국어 한마디 못하면서 도전해 본 기차 타기!!!


흠.. 나중에 알고 보니, 너무 싼 기차를 골랐다는.. -_-

어쩐지 택시비보다 싸더라니 -_-;;;

기차 시간이 남아서 더위를 피할 겸 KFC 들어갔지만. -_-

KFC at 쑤저우

어디나 넘치는 사람들..


자리 잡느라 한참 걸림.. -_-

상하이 가는 기차 안


드디어 기차를 타고 수저우 탈출 시도..

헉.. 사람들 웬 짐들이 이리 많아. -_-;;;;

책에서 빨리 안타면 자리 잡기도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애가 있으니. -_-;;;

다행히 책에 나온것과는 달리, 제법 자리가 있어서. ㅎㅎㅎ

하지만, 마지막에 낭패를 보고 말았으니..

아직 어렸던 우리 아들 녀석..

자다가 소변을. -_-;;;;

바닥에 흥건한 오줌을 치우느라 기저귀며 물티슈며, 한참을 박박 닦았던. ㅋㅋㅋ -_-

다행히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 덜 챙피했죠.. ^^;;;;

상하이 가는 기차 안

그렇게 생전 처음 중국에서 스스로 기차를 타고 이동해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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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