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주문하다. Blurb에서~
삶 2008/02/29 22:25
사진이 취미인데 인화된 사진들은 별로 없어서
안타까워 하던 중 포토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작년초에 발리에 다녀온 후 한번 만들어 보긴 했는데,
자그마한 크기에 인화 품질도 엉망이면서 비싸기만 해서 꽤 실망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많이 조사를 하게 됐다.
간단하게는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하는 방법도 있다.(요것도 해봤다...두번이나).
하지만, 이번엔 장수도 꽤 돼고(200장), 더 큰 크기에 책처럼 넘길 수 있는걸 찾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없다.
개인적으로 Mac을 사용하다 보니 iPhoto나 Aperture에서 제공해주는 책 서비스가 맘에 들긴 한데,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 -_-;;;
해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다가 찾아낸 사이트가 바로 http://blurb.com/
해외이긴 하지만 책 질이 일단 너무 맘에 들어 보였다.
바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을 만드는 곳!!!
포럼들을 뒤져보니 평도 좋다~
blurb.com 사이트 초기화면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BookSmart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와 맥용이 제공된다.
Mac에서 책 편집중인 화면
완성된 책은 사이트로 업로드를 하면 된다.
업로드 후에는 책 매수와 운송 방법을 선정할 차례~
책 두권에 운송 방법 선택하고 나니 이런 거금이. -_-;;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두권이고 각각이 200장가까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한다해도 거의 비슷한 가격이 들게 된다(장수로 따진다면).
주문후 일주일쯤 지나서 도착한 포토북~~~
집에 왔더니 와이프가 이미 뜯어봐서 개봉기는 올리질 못하게 됐다.
더군다나, 선물로 줄 것은 잠깐 살펴본 후 바로 가져가 버려서 사진도 못 찍어놨다. 흑.
선물을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이지만, 배송비를 좀 절약해 보고자 가족이 함께한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화해 봤다.
Landscape으로 했는데, 선물용으로 만든 Portrait 사이즈가 인물 인화에는 더 나은거 같다.
다음은 배달 받은 책의 모양이다~
품질은 정말 대만족이다~~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는 조금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그 점만 고려해서 편집하면 정말 멋진 포토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인화해야 할 사진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다음번에는 몇권을 한번에 주문해 볼 생각이다.
이상, 포토북 주문기(?)을 마칩니다.ㅋㅋ
안타까워 하던 중 포토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작년초에 발리에 다녀온 후 한번 만들어 보긴 했는데,
자그마한 크기에 인화 품질도 엉망이면서 비싸기만 해서 꽤 실망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많이 조사를 하게 됐다.
간단하게는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하는 방법도 있다.(요것도 해봤다...두번이나).
하지만, 이번엔 장수도 꽤 돼고(200장), 더 큰 크기에 책처럼 넘길 수 있는걸 찾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없다.
개인적으로 Mac을 사용하다 보니 iPhoto나 Aperture에서 제공해주는 책 서비스가 맘에 들긴 한데,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 -_-;;;
해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다가 찾아낸 사이트가 바로 http://blurb.com/
해외이긴 하지만 책 질이 일단 너무 맘에 들어 보였다.
바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을 만드는 곳!!!
포럼들을 뒤져보니 평도 좋다~
blurb.com 사이트 초기화면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BookSmart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와 맥용이 제공된다.
Mac에서 책 편집중인 화면
완성된 책은 사이트로 업로드를 하면 된다.
업로드 후에는 책 매수와 운송 방법을 선정할 차례~
책 두권에 운송 방법 선택하고 나니 이런 거금이. -_-;;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두권이고 각각이 200장가까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한다해도 거의 비슷한 가격이 들게 된다(장수로 따진다면).
주문후 일주일쯤 지나서 도착한 포토북~~~
집에 왔더니 와이프가 이미 뜯어봐서 개봉기는 올리질 못하게 됐다.
더군다나, 선물로 줄 것은 잠깐 살펴본 후 바로 가져가 버려서 사진도 못 찍어놨다. 흑.
선물을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이지만, 배송비를 좀 절약해 보고자 가족이 함께한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화해 봤다.
Landscape으로 했는데, 선물용으로 만든 Portrait 사이즈가 인물 인화에는 더 나은거 같다.
다음은 배달 받은 책의 모양이다~
품질은 정말 대만족이다~~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는 조금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그 점만 고려해서 편집하면 정말 멋진 포토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인화해야 할 사진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다음번에는 몇권을 한번에 주문해 볼 생각이다.
이상, 포토북 주문기(?)을 마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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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m 2008/03/03 02:02
와우~~ 정말 끝내줍니다.
147불에 책두권? 이면 비싼거죠?? 평생을 두고 웃을수 있는 멋진 책을 가지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아~~ 나도 무슨 추억거릴 만들어서 흉내라도 내봐야할 것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주 2008/03/03 08:37
^^ 그쵸 조금 비싸긴 하죠.
근데, 그 장수만큼을 다른데서 주문해도 비슷한 가격에 떨어진답니다. 더 작은 사이즈에 책 느낌이 별로 안나는 것들두요...
배송료만 적게들면 참 좋은데 말이죠~~
papam님도 태국에서의 생활을 앨범으로 만들어보시는것도?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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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 2008/03/04 20:23
오~
웹상에서도 포토북이 좋아보여요~
특히 색감 표현이 지대로인듯...
운송비 문제만 해결하면 딱인데...
저도 인쇄하지 못한 사진들 정리좀 해야하는데...
아웅///-
성주 2008/03/04 21:14
그러게요~
운송비가 정말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꺼를 모아서 한번에 주문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ㅎㅎ
추가 비용은 그래도 하나씩 따로 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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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08/03/14 08:44
Blurb이 다 좋긴 한데요....
조금 보다 보니, 붙임(?) 부분이 약한거 같아요.. 툭툭 떨어지네요...
좀 더 가지고 있다가 제본소 같은데 가서 다시 붙여 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
그 정도 크기에 인쇄 품질만 좋아진다면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좋은데 말이죠. ^^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lithlife 앳 야후.컴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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