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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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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포토 북 주문하다. Blurb에서~ (6)
  2. 2008/02/11
    도꾸리님을 위한 사진 한장 (4)
  3. 2007/11/25
    게으른 백만장자
  4. 2007/11/23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7권 읽기 완료
  5. 2007/11/09
    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사진이 취미인데 인화된 사진들은 별로 없어서

안타까워 하던 중 포토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작년초에 발리에 다녀온 후 한번 만들어 보긴 했는데,

자그마한 크기에 인화 품질도 엉망이면서 비싸기만 해서 꽤 실망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많이 조사를 하게 됐다.

간단하게는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하는 방법도 있다.(요것도 해봤다...두번이나).

하지만, 이번엔 장수도 꽤 돼고(200장), 더 큰 크기에 책처럼 넘길 수 있는걸 찾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없다.

개인적으로 Mac을 사용하다 보니 iPhoto나 Aperture에서 제공해주는 책 서비스가 맘에 들긴 한데,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 -_-;;;

해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다가 찾아낸 사이트가 바로 http://blurb.com/

해외이긴 하지만 책 질이 일단 너무 맘에 들어 보였다.

바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을 만드는 곳!!!

포럼들을 뒤져보니 평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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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b.com 사이트 초기화면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BookSmart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와 맥용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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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책 편집중인 화면

완성된 책은 사이트로 업로드를 하면 된다.

업로드 후에는 책 매수와 운송 방법을 선정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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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권에 운송 방법 선택하고 나니 이런 거금이. -_-;;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두권이고 각각이 200장가까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한다해도 거의 비슷한 가격이 들게 된다(장수로 따진다면).

주문후 일주일쯤 지나서 도착한 포토북~~~

집에 왔더니 와이프가 이미 뜯어봐서 개봉기는 올리질 못하게 됐다.

더군다나, 선물로 줄 것은 잠깐 살펴본 후 바로 가져가 버려서 사진도 못 찍어놨다. 흑.

선물을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이지만, 배송비를 좀 절약해 보고자 가족이 함께한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화해 봤다.

Landscape으로 했는데, 선물용으로 만든 Portrait 사이즈가 인물 인화에는 더 나은거 같다.

다음은 배달 받은 책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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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정말 대만족이다~~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는 조금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그 점만 고려해서 편집하면 정말 멋진 포토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인화해야 할 사진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다음번에는 몇권을 한번에 주문해 볼 생각이다.

이상, 포토북 주문기(?)을 마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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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pam 2008/03/03 02: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우~~ 정말 끝내줍니다.
    147불에 책두권? 이면 비싼거죠?? 평생을 두고 웃을수 있는 멋진 책을 가지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아~~ 나도 무슨 추억거릴 만들어서 흉내라도 내봐야할 것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성주 2008/03/03 08:37 address edit & delete

      ^^ 그쵸 조금 비싸긴 하죠.
      근데, 그 장수만큼을 다른데서 주문해도 비슷한 가격에 떨어진답니다. 더 작은 사이즈에 책 느낌이 별로 안나는 것들두요...

      배송료만 적게들면 참 좋은데 말이죠~~
      papam님도 태국에서의 생활을 앨범으로 만들어보시는것도? ^^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도꾸리 2008/03/04 20: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웹상에서도 포토북이 좋아보여요~
    특히 색감 표현이 지대로인듯...

    운송비 문제만 해결하면 딱인데...
    저도 인쇄하지 못한 사진들 정리좀 해야하는데...
    아웅///

    • BlogIcon 성주 2008/03/04 21:14 address edit & delete

      그러게요~
      운송비가 정말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꺼를 모아서 한번에 주문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ㅎㅎ
      추가 비용은 그래도 하나씩 따로 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니깐요. ^^

  3. 2008/03/11 18:4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성주 2008/03/14 08:44 address edit & delete

      Blurb이 다 좋긴 한데요....

      조금 보다 보니, 붙임(?) 부분이 약한거 같아요.. 툭툭 떨어지네요...

      좀 더 가지고 있다가 제본소 같은데 가서 다시 붙여 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

      그 정도 크기에 인쇄 품질만 좋아진다면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좋은데 말이죠. ^^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lithlife 앳 야후.컴
      이랍니다...


도꾸리님, 선물이욥~~~

근데, 이게 선물이 되나?

도꾸리님 상하이 가이드북 책을 모토로한.. :)

신천지에서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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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2/12 12: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값진 선물입니다~~
    넘 감사드려요~
    부디, 좋은 여행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넘 감사드려요. 눈물이 살짝이~^^

    아자아자~
    달려갑니다용~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성주 2008/02/12 15:00 address edit & delete

      히~~~
      좋게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배경을 못살렸네요..

      좀 더 중국적인 냄새가 나는 곳에서 찍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도꾸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도꾸리 2008/02/13 14: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신천지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으셨나봐용~
    사거리 야외 테라스가 이쁜....
    아~ 부러워용~~

    • BlogIcon 성주 2008/02/13 15:21 address edit & delete

      예.. 맞아요.

      역시 잘 아시는군요. ㅎㅎ

      근데, 신천지에서 뭐 특별히 했던게 없어요. -_-
      그냥 거리 구경 한번 하고, 조그마한 전시장 잠깐 들어가본게 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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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

- Prologue : 당신이 아직도 백만장자가 되지 못한 이유

1. 차별비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다
2. 멘토십의 법칙 - 기으른 백만장자는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
3. 스타이퍼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원하는 '만큼'을 분명히 한다
4. 20/80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적게 일하고 많이 즐긴다
5. 파킨슨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한다
6. 위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하지 않고 시킨다
7. 긍정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낙관주의자다
8. TPA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9. 최소가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무조건, 최대한 깎는다
10. 블링크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상식보다 직감을 믿는다
11. 재충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최소한 일하고 최대한 즐긴다

- Epilogue :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게으른 백만장자


Daum에 있으면서 느낀점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돈을 내고 사보기에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책들이 있다는 것이다.

해서 생각해 낸 방법...

아침 시간에 시내 서점에 커피 한잔을 들고 가서 한 두시간이면, 책 한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니까...

오늘도 그렇게 이 한권의 책을 봤다.

게으른 백만장자??? 사실 그런것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리한 백만장자는 있겠지...

세상은 내가 바라보고 원하는 만큼만 보이는 거니까....

내가 어떻게 보고 내가 어떻게 원하는지에 달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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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올때부터 보기 시작한 이 시리즈...

현재 7권 (액션 & 어드벤처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까지 다 읽었다.

일곱번째 책이 나온지는 조금 됐지만, 시간이 없어서 읽지를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읽기 완료.

항상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진에 대한 갈망을 부추기는 책같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 기술적인 것보다는 경험을 얘기하는 책....

다음에는 어떤 책이 나올까 은근히 기대된다.



그나저나, 여행 & 어드벤쳐... 를 읽고 났더니 웬지 어디로 떠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_-;;;;

그놈의 세금껀만 아니였으면.. -_- 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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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책을 많이 읽고 있다.

막바지라 일이 별로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불안감을 떨치고 뭔가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도 큰 것 같다.

자기 계발서(?) 들이 다들 비슷하지만, 이 책도 비전과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연히 비행기에서 만난 밀리언 달러 부자와의 대화 내용...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8가지 원칙을 얘기하고 있다.

- 난 믿는다 : 난 나 자신을 믿는다 ( I believe in myself)
- 난 믿는다 :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Be passionate and want it)
- 난 믿는다 :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Extend your comfort zone)
- 난 믿는다 :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Lies and luck don't work)
- 난 믿는다 : 목표를 설정하라 (Install goals)
- 난 믿는다 : 일을 즐겨라 (Enjoy hard work)
- 난 믿는다 :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Very, very persistent)
- 난 믿는다 : 실패를 예상하라 (Expect failure)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이지만, 대화체를 빌어서 설득력 있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내 마음을 자극했던것은 '백만장자 사고방식과 종업원 사고 방식 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라는 점이다.

나는 백만장자 사고방식을 통해서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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